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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고용진 수석대변인은 27일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가 끝난 후 기자들에게 “윤관석 사무총장이 선대위 출범 관련 진행 상황을 보고했다”며 “다음달 2일 선대위 출범식을 갖기로 했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확정되는 다음달 5일 이전에 선대위를 출범시킨다는 목표로 관련 준비를 진행해 왔다.
고 수석대변인은 “선대위 인선은 어느 정도 얼개를 잡은 다음 보완해나갈 것”이라며 “출범식 전날까지 꾸준하게 (선대위 인선을) 채워나가는 작업을 하고 출범한 뒤에도 추가 보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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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기자
김동욱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