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8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111명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 27일 서울 송파구 보건소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사진=뉴스1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8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111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중대본에 따르면 28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2111명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2095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16명으로 나타났다. 전날 대비 159명 늘었고 전주 같은 요일과 비교하면 670명 늘었다. 지난 8일 이후 20일 만에 2000명대를 기록해 우려를 자아낸다. 일주일 동안(22~28일) 일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1534.3명을 기록했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대부분 수도권에서 나왔다.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1628명(서울 785명, 경기 707명, 인천 136명)으로 국내 발생 확진자의 77.7% 비중을 차지했다.

지역별 확진자 수는 ▲서울 785명 ▲부산 51명 ▲대구 106명 ▲인천 136명 ▲광주 7명 ▲대전 6명 ▲울산 6명 ▲세종 2명 ▲경기 707명 ▲강원 22명 ▲충북 54명 ▲충남 82명 ▲전북 41명 ▲전남 12명 ▲경북 40명 ▲경남 34명 ▲제주 4명 이다.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추이는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일 동안 1440→ 1508→ 1423→ 1190→ 1266→ 1952→ 2111명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해외유입을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 추이는 1420→ 1487→ 1395→ 1167→ 1246→ 1930→ 2095명을 기록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