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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통합공모에 신청한 70개 구역을 대상으로 지정요건, 공공성 및 실현 가능성, 사업성 검토, 지자체 협의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광명8구역을 비롯해 최종 후보지 총17개 구역을 선정・발표했다.
지난 '2·4 부동산대책'에서 새로 발표된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은 이번 3080+주택공급방안의 핵심사업으로 공공주택특별법을 근거로 3년 한시적으로 시행되며, 노후도 완화 등 도시·건축 규제 완화 및 빠른 속도의 사업추진, 낮은 분담금으로 높은 사업성이 예상되어 이번 국토교통부 통합공모에서 다른 사업방식들에 비해 가장 많은 34개 구역이 신청하는 등 주민들의 관심도가 매우 높은 사업이다.
광명시는 이번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을 통해 광명8구역에 총1,396호의 주택을 공급할 예정이며, 토지주 우선공급을 제외한 주택물량이 공급될 예정으로 뉴타운해제지역의 저층노후주거지의 주거환경을 비롯하여 지역 내 주거복지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7구역에 이어 광명8구역이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신규 후보지로 선정됨으로써 광명동 뉴타운 해제지역의 새로운 도시조성에 한발 나아가는 기회가 주어졌다”며 “우리시의 역량을 최대한 반영할 뿐 아니라 최대한 국토부・경기도의 협력을 이끌어 내도록하여, 주민과 함께 그리고 주민의 입장에서 폭넓게 고민하며 최선을 다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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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