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럭셔리 플랫폼 '캐치패션'이 지속 가능한 소비 캠페인의 일환으로 자원 선순환을 위한 '중고 명품 매입 서비스'를 시작했다.
최근 윤리적인 소비 의식이 확산되는 가운데 명품을 소비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성을 고려한 자원 선순환에 기여하고자 중고 명품 매입 서비스를 도입했다.
서비스 이용자는 옷장 속에 넣어두고 사용하지 않는 명품 가방을 시세 최고가로 되팔고 판매금액의 10%를 캐치포인트로 추가 적립 받을 수 있다. 캐치포인트는 캐치패션 앱 내에서 '캐치구매'를 통한 명품 구입 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마일리지 제도다.
캐치패션의 명품 매입 서비스는 비대면 감정을 통해 신속하고 편리한 고객 경험을 제공한다. 중고 상품이 판매된 후 입금 받을 수 있는 위탁판매나 개인간 거래와 달리 금액 감정 직후 현금으로 바로 받을 수 있는 장점도 있다.
이용 방법은 캐치패션 앱 내 메인 배너를 통해 '내 명품 판매하기'를 클릭하면 된다. 판매 상담이 가능한 카카오톡 채팅창으로 이동해 비대면 상품 감정을 거치면 최종 판매 가격을 확인할 수 있다.
감정가 확인 후 해당 상품을 착불 배송하면 최종 검수 직후 현금으로 입금된다. 해당 판매 상품은 핸드백, 지갑 및 액세서리, 주얼리, 시계 상품에 한해 가능하다.
캐치패션은 글로벌 공식 유통사 40여곳과 정식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각 채널을 직접 연동해 350만종의 럭셔리 정품을 판매한다. 다양한 상품을 검색할 때마다 최저가를 비교하고 재고 변동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고도화된 메타서치 기능을 갖춰 합리적인 명품 구매 경험을 제공한다.
글로벌 파트너십과 테크 기술 경쟁력으로 고객의 명품 쇼핑 경험 최적화에 심혈을 기울이는 만큼 중고 매입 서비스 또한 충분한 노하우를 보유한 회사와 협업을 통해 퀄리티 높은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우창 캐치패션 대표는 "최근 윤리적인 의식을 가지고 소유가 아닌 공유의 개념으로 명품을 소비하는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라며 "캐치패션은 앞으로 편리하고 합리적인 명품 구매 환경을 만드는 동시에 자원 선순환에 동참하는 가치 있는 고객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캐치패션은 이번 서비스를 위해 중고 명품 매입 및 리세일 서비스 노하우를 가진 '엑스클로젯'과 손잡았다.
엑스클로젯을 운영하는 세컨핸즈는 기술 기반의 중고 명품 거래 서비스를 운영하는 스타트업으로 지난해 카카오벤처스, 신한캐피탈 등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