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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회사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전국적으로 3만여대의 전동 킥보드를 운영하고 있는 스윙의 모빌리티 운영 노하우와 인프라, 블루샤크코리아의 제품력과 스마트 운영체제가 만나 배달 모빌리티 업계에 새로운 솔루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병한 블루샤크코리아 회장은 “배달용 오토바이의 전동화에 대한 요구는 오래 지속돼 왔지만 기존의 전기 오토바이는 성능 및 충전 방식에서 요구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했다”고 짚었다. 이어 “블루샤크 R시리즈는 내연기관과 동일한 수준의 성능과 최첨단 안전편의사양, 충전 편의성을 바탕으로 배달 모빌리티 시장에 기여하는 새로운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번 업무 협약을 바탕으로 블루샤크코리아는 기존에 전동 킥보드로 운영되어온 배달 라이더 전용 공유 서비스인 ‘오늘은라이더’에 자사 대표 모델인 고성능 스마트 전기스쿠터 R1 Lite를 전기 이륜차 최초로 제공하게 됐다.
우선 오는 11월8일 서울 강남·서초에 200대의 시범사업을 진행하며 내년 상반기 중 전국적으로 약 5000대로 규모를 늘릴 계획이다.
‘블루샤크 R1-Lite’는 완충 시 최대 160㎞의 주행이 가능해(시속 25km 정속 주행 시), 수십 여건의 배달을 한번 충전으로 소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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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