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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에 따르면 남양유업 본사에서 열린 임시주주총회에 참석한 소액주주들이 "홍원식 회장님 왜 안 오셨나요, 매매계약 이행 안 하나요?", "회사 방향 듣고 싶은데 사내이사들은 왜 주총에 아무도 안 오신거죠?"라며 항의의 목소리를 냈다.
남양유업은 이날 오전 9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 본사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었다. 안건은 김승언 남양유업 수석본부장, 정재연 남양유업 세종공장장, 이창원 남양유업 나주공장장 등을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것이었으나 부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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