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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총재는 30일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드디어 허경영을 여론조사에 넣기 시작했다"며 전날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를 소개했다.
특히 허 총재는 "이쯤되면 허경영, 김동연, 안철수 제3지대 토론회 한번 어떻냐"며 3자 토론을 하자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그는 "누구처럼 서로 깎아내리기식 토론을 하지 말고 상대후보를 칭찬할 때마다 발언시간이 1분씩 늘어나기"라며 토론 방식까지 제시했다.
한편 아시아리서치앤컨설팅이 지난 28일 전국 18세 이상 남녀 106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대선후보 경쟁력' 여론조사 결과 (표본오차 95% 신뢰수준 ±3.0%포인트, 응답율 3.1%,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에 따르면 공약을 통해 본 후보 호감도에선 ▲윤석열(28.5%) ▲이재명(28.2%) ▲홍준표(22.3%) ▲심상정(4.7%) ▲허경영(4.5%) ▲안철수(2.3%)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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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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