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 천호공원에서 한 시민이 포토존 앞을 지나가고 있다. 2021.10.15/뉴스1 © News1 금준혁 기자

(서울=뉴스1) 한상희 기자 = 31일 밤까지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 곳곳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요란한 비가 내릴 전망이다. 일부 지역에는 우박이 떨어질 수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기압골의 영향으로 이날 오후 2시 현재 서해5도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다.

백령도 부근에 있는 비구름대가 동진해 오후 7시 무렵부터 경기 북서부 지역에 영향을 미치고 밤에는 서울을 포함한 그 밖의 지역으로 확대된다.


특히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 북부에는 우박 내리는 곳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31일 수도권·강원영서·충청북부·서해5도의 예상 강수량은 5㎜ 내외다.


비 내리는 지역에는 돌풍이 불고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시설물과 농작물 관리,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서해상과 동해상에도 천둥·번개가 칠 수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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