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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지난달 18일 접종 예약을 시작한 12∼15세의 백신 접종이 이날부터 시작된다.
지난 10월31일 0시 기준 12~15세 예약 대상자 약 187만명 중 50만3333명이 접종 사전예약을 마쳤다. 예약률은 27.0%이다. 예약을 마친 12~15세는 이날부터 27일까지 이자 백신을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할 수 있다.
예약일은 오는 12일까지 진행되는 만큼 향후 12~15세 접종 예약률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면역저하자에 대한 추가접종도 이날부터 시작된다. 대상은 백혈병 환자나 장기이식 환자, HIV(인체 면역결핍 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면역억제제 치료 중인 환자 등이다.
또한 이달부터는 50대 이상 연령층과 얀센 백신 접종자 등 추가접종 대상이 확대된다. 얀센 접종자 중에서는 60만7528명이 추가접종 예약을 마쳤고 이들은 오는 8일부터 접종에 들어간다.
10일부터는 요양병원·시설의 입원·입소자와 종사자의 추가접종이 시작되며 15일부터는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종사자, 50대, 기저질환자, 우선접종 직업군(경찰·군인 등)이 추가 접종을 받는다.
한편 31일 0시 기준 기준 국내에 남아 있는 백신 물량은 총 1742만6000회분이다. 화이자 834만회분, 모더나 775만6000회분, 아스트라제네카 114만1000회분, 얀센 18만8000회분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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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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