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오취리가 인종차별 논란 후 SNS 활동을 다시 시작해 화제다. /사진=샘 오취리 인스타그램

방송인 샘 오취리가 인종차별 논란 1년3개월 뒤만에 SNS 활동을 다시 시작했다. 1일 샘 오취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FALL. 가을"이란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샘 오취리는 블랙 터틀넥 티셔츠에 브라운 컬러의 팬츠를 매치한 모습이다.

앞서 지난해 샘 오취리는 의정부고 학생들의 ‘관짝소년단’ 패러디 졸업 사진을 두고 흑인 비하라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그러나 해당 과정에서 K팝의 비하인드 및 가십을 의미하는 ‘#Teakpop’ 해시태그를 붙여 오히려 역풍을 맞았다.

이밖에 그는 과거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눈 찢기 포즈를 했다는 논란까지 이어지며 비난의 중심에 섰다. 이에 결국 샘 오취리는 출연 중이던 MBE every1 ‘대한외국인’에서 하차하며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