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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 주가가 상승하면서 테슬라 지분을 보유한 국보디자인이 강세다
2일 오전 9시9분 국보디자인은 전거래일대비 2200원(8.73%) 오른 2만7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1일(현지시각) 테슬라는 전장보다 8.49% 급등한 1208.59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지난달 25일 사상 처음으로 1000달러를 돌파하며 '천슬라'의 고지를 밟은 지 단 일주일 만에 일명 '천이백슬라'의 문턱을 넘은 것이다. 테슬라 주가는 지난달에만 약 50% 상승했고, 최근 1년을 놓고 보면 약 200%나 치솟았다.
국보디자인은 테슬라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외에도 애플과 아마존, BYD 등 유수의 글로벌 업체들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어 지분가치만 현재 시총을 넘는 수준인 것으로 파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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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