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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에 따르면 2일 오후 6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0시와 비교해 777명 늘어나 12만1617명이다. 신규 확진자는 전날 같은 시간보다 291명, 일주일 전보다 143명 많다.
이날 신규 확진자 주요 발생 원인별 현황을 보면 감염경로 조사 중이 383명(총 4만1564명), 기타 확진자 접촉이 315명(총 4만7149명)이었다.
주요 집단감염 경로는 서초구 소재 상가와 관련해 확진자 17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81명이다. 성북구 소재 중학교 관련 확진자는 5명 증가해 23명이다. 종로구 소재 동대문종합시장 관련 확진자는 2명 추가돼 280명이다. 도봉구 소재 요양병원과 관련해 2명의 확진자가 증가해 누적 확진자는 35명이다.
해외유입 3명(총 1863명), 기타 집단감염 48명(총 2만6209명), 타 시도 확진자 접촉 2명(총 4413명) 등이 집계됐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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