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마테호른의 모습./사진제공=인터파크
11월부터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전환됨에 따라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인터파크는 10월29일 일상회복 확정안 발표가 이루어진 직후인 31일 TV 홈쇼핑을 통해 판매한 유럽 패키지에 2만여 명의 모객 인원을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인터파크투어가 판매한 유럽 패키지는 겨울 시즌 국내보다 따듯한 기후로 연말부터 떠나기 좋은 지중해 및 중동 위주의 터키, 두바이, 스페인, 이집트 지역 등으로 구성됐다. 60분간의 생방송을 통해 8600건의 콜수를 기록했다. 패키지는 한 번 예약할 때 최소 2~4인이 예약하기 때문에 3인으로만 계산해도 2만5800명이다.

이에 인터파크투어가 본격적으로 해외여행 카테고리를 강화한다. 해외 여행지에 대한 현황 및 정보를 실시간으로 알려주고 상품을 판매하는 '그린여행’ 페이지를 통해 매달 이달의 여행지를 선정해 지금 떠나기 좋은 여행지를 추천한다.


인터파크투어 관계자는 "올해 여행사에서 홈쇼핑을 통해 판매한 항공권까지 포함된 유럽 패키지 중 역대 최다 콜수를 기록한 것으로 해외여행을 예약하는 수요가 크게 늘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