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4일 0시 기준 2482명을 기록했다. 사진은 서울 송파보건소에 지난 3일 오전 마련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는 모습. /사진=뉴스1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4일 0시 기준 2482명이라고 발표했다. 국내 발생 확진자 2457명, 해외 유입 25명이다. 사망자는 24명 추가돼 누적 2916명을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2667명보다 185명 줄어 2482명이다. 누적 확진자 수는 37만3120명(해외유입 1만5174명)이다. ‘주말 효과’가 끝난 뒤 지난 3일부터 이틀 연속 2000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944명 ▲경기 868명 ▲경남 36명 ▲부산 59명 ▲울산 4명 ▲대구 66명 ▲강원 39명 ▲경북 38명 ▲충북 47명 ▲대전 17명 ▲인천 168명 ▲광주 12명 ▲전남 17명 ▲전북 38명 ▲충남 88명 ▲제주 16명 ▲세종 0명 등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 가운데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1980명(서울 944명, 경기 868명, 인천 168명)으로 80.6%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477명으로 19.4%다.

코로나19로 숨진 사망자는 24명 늘어 누적 2916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0.78%다.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추이는 최근 1주일(지난달 29~4일) 동안 2124→ 2104→ 2061→ 1686→ 1589→ 2667→ 2482명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해외유입을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 추이는 2094→ 2089→ 2052→ 1666→ 1578→ 2640→ 2457명을 기록했다.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2082.3명으로 전날 2030.6명보다 51.7명 늘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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