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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2667명보다 185명 줄어 2482명이다. 누적 확진자 수는 37만3120명(해외유입 1만5174명)이다. ‘주말 효과’가 끝난 뒤 지난 3일부터 이틀 연속 2000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기준 백신 1차 신규 접종자는 6만4307명으로 누적 1차 접종자는 4133만6297명이다. 1차 접종률은 전국민(2020년 1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기준)의 80.5%로 집계됐다. 18세 이상 기준 접종률은 92.4%다. 2차 접종까지 마친 인원은 7만5539명 늘어나 누적 3897만3579명으로 접종완료율은 75.9%로 조사됐다. 18세 이상 기준 접종률은 88.3%다.
1회 접종만으로 접종이 완료되는 얀센 백신은 1차 접종과 접종 완료 양쪽에 일괄 추가해 계산된다.
사망자 24명 발생, 누적 2916명… 치명률 0.78%
중환자 병상 총 1111개 중 527개를 사용하고 있어 가동률은 47.4%로 나타났다. 일반 병상은 1만56개 중 5562개를 사용하고 있어 가동률 55.3%로 집계됐다.
수도권 확진 1980명… 감염 비율 80.6%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944명 ▲경기 868명 ▲경남 36명 ▲부산 59명 ▲울산 4명 ▲대구 66명 ▲강원 39명 ▲경북 38명 ▲충북 47명 ▲대전 17명 ▲인천 168명 ▲광주 12명 ▲전남 17명 ▲전북 38명 ▲충남 88명 ▲제주 16명 ▲세종 0명 등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 가운데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1980명(서울 944명, 경기 868명, 인천 168명)으로 80.6%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477명으로 19.4%다.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추이는 최근 1주일(지난달 29~4일) 동안 2124→ 2104→ 2061→ 1686 →1589→ 2667→ 2482명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해외유입을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 추이는 2094→ 2089→ 2052→ 1666→ 1578→ 2640→ 2457명을 기록했다.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2082.3명으로 전날 2030.6명보다 51.7명 늘었다.
지난 1일부터 적용되는 위드 코로나 1단계에선 유흥시설을 제외한 식당과 카페 등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시간 제한이 풀린다. 노래방과 헬스장 등 고위험시설에는 백신 접종완료를 증명하는 '방역패스'가 도입된다. 사적모임은 수도권은 10명, 비수도권은 12명까지 가능하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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