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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후보는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경선 일정 마지막 행사로 본선에 가면 맞붙게 될 '경기도 차베스'의 본거지 경기도를 간다"며 이 후보를 우회적으로 비판했다. 홍 후보는 이 후보를 좌파 포퓰리스트이자 독재자인 우고 차베스 베네수엘라 대통령에 자주 비유해왔다.
홍 후보는 "경기도당에 가서 경선 ARS 투표를 독려하고 오후 5시쯤 2030들에게 감사 인사를 하기 위해 홍대 거리를 갈 예정"이라며 "경선을 통과하면 청년들의 힘을 바탕으로 본선에서 경기도 차베스를 잡고 나라를 정상화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지난 1일 당원 모바일 투표를 시작으로 대선 경선 일정을 시작했다. 지난 3일과 4일까지 당원 ARS투표와 일반인 여론조사를 실시한 후 합산해 오는 5일 대선 최종후보를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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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기자
김동욱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