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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보는 이날 대구를 방문해 민주당 취약지역인 대구·경북(TK)의 청년층 민심을 공략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낮 12시 대구시 북구 경북대 인근 대학로에서 20대 청년 백명수씨와 점심 식사를 할 예정이다. 백씨는 지난 7월 이 후보가 전태일 열사 옛집을 방문했을 당시 ‘나도 대통령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내용의 피켓을 들고 있던 청년이다. 이 후보는 백씨와 만나 청년 일자리 문제 해결 등 메시지를 전할 것으로 보인다.
오후 2시엔 경북대학교를 방문해 ‘청년이 묻고 이재명이 답하다’라는 주제로 대학생들과 대화를 나눌 계획이다. 이후에는 대구 서문시장을 찾아 상인들의 목소리를 듣는다.
국민의힘은 5일 오후 2시쯤 대선 후보를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여론조사 50%와 당원투표 50% 방식으로 진행된 국민의힘 대선후보 경선에서 홍준표 후보는 여론조사, 윤석열 후보는 당원투표에서 앞설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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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기자
김동욱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