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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동기대비 매출은 2.7% 성장하며 지난 2분기에 이어 역대 최고 분기 매출을 다시 한번 경신했다.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5.6% 줄었다. 반면 당기순이익은 95.2% 성장했다. 3분기 누계 당기순이익은 722억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5% 성장했다.
서울반도체는 반도체 부품 부족과 LCD패널 가격 상승 등으로 인한 전방산업의 생산 차질에도 불구하고 디스플레이 부문은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로 각광받는 미니LED를 양산하며 글로벌 TV 업체들에게 공급하기 시작했다.
일반조명 부문은 근시 예방을 기대할 수 있고 인체의 24시간 생체리듬에 최적화된 햇빛과 가장 유사한 광원 ‘썬라이크’, 일부 경쟁사들의 인수합병으로 비즈 기회가 확대된 하이파워, 원예용 LED시장 등에 적극 대응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자동차 부문은 글로벌 생산량 감소에도 불구하고 반도체 혁명인 패키지가 필요 없는 ‘와이캅’ 기술 제품이 전기자동차 등 헤드램프에 확대 적용되며 2021년 기준 년 글로벌 자동차 출하량(7900만대)의 10%에 가까운 7백만대 규모의 자동차에 적용돼 큰 폭의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고 전했다.
서울반도체는 4분기 매출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IT 부품 수급 부족 상황과 계절적 비수기를 감안해 전년동기대비 동일 수준에서 6% 성장한 3100억~3300억원을 가이던스로 제시했다. 이 가이던스는 2021 연간 매출이 전년대비 13%에서 14% 성장한 1조2975억~1조3175억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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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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