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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진 국민의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윤석열 후보에게 축하의 뜻을 전한다'며 "인류 문명사적 전환기를 맞아 치르는 이번 대선에서 대선 후보들은 과거에 붙들리기보다는 대한민국의 미래 먹거리와 생존 문제 등 미래담론을 논의해야만 한다"고 말했다.
안 대변인은 "윤 후보가 제1야당의 대선후보로서 정권교체, 나아가 시대교체라는 국민적 열망이자 시대적 소명에 함께하길 기대한다"며 "국민의당도 선의의 경쟁자로서 국민의 삶과 미래 담론이 이번 대선을 관통하는 화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날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윤 후보는 본경선 최종 합산 47.85%를 기록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됐다. 경쟁주자였던 홍준표 의원(국민의힘·대구 수성을)은 41.50%로 2위를, 유승민 전 의원은 7.47%, 원희룡 전 제주도지사는 3.17%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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