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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시행 후 첫 주말이 시작된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248명으로 집계됐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6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248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날(2344명) 보다 약 100명 줄었지만 나흘째 2000명대를 기록 중이다. 누적 확진자는 37만7712명이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발생 확진자는 2219명, 해외유입 확진자는 29명이다.
국내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1741명(서울 912명, 인천 142명, 경기 687명)으로 국내 발생 확진자의 78.5%를 차지했다. 비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478명으로 전국 비중의 21.5%로 집계됐다.
신규 사망자는 20명으로 지난 4일 '4차 대유행' 이후 최다 사망자인 24명이 나온 이후 사흘째 20명을 넘어서고 있다.
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411명으로 전날(382명)에 비해 29명 증가했다. 지난 8월 31일 409명을 기록한 이후 67일 만에 다시 400명대로 증가했다.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자는 하루 사이 15만8244명이 늘면서 3926만1124명으로 집계됐다. 통계청 2020년 12월 말 주민등록인구현황 5134만9116명 대비 76.5% 수준이다. 18세 이상 중 연령 인구 대비 접종 완료자는 88.9%에 달한다.
1차 접종자는 6만8878명 증가해 총 4147만313명을 나타냈다. 전 인구대비 접종률 80.8%, 18세 이상 성인 기준으로는 92.6%에 해당한다.
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신고된 사례는 지난 4~6일 0시 기준 신규 건수를 합해 4839건(명) 늘어난 36만5066건으로 이 중 35만1942건(96.4%)은 근육통, 두통, 발열, 오한, 메스꺼움 등 사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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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빛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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