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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16명 나왔다.
6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916명 느렁난 12만4685명이다. 1만2221명이 격리돼 치료받고 있고 11만1642명이 완치 판정을 받아 퇴원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4명 추가돼 누적 822명이 됐다.
서울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 2일 1004명으로 1000명을 넘어선 뒤 3일 연속 900명을 기록하는 등 4일째 1000명 안팎을 이어오고 있다.
신규 확진자의 주요 발생원인별 현황을 보면 기타 확진자 접촉이 437명(총 4만8511명)으로 가장 많았다.
감염경로 조사 중이 379명(총 4만2765명)으로 뒤를 이었다.
주요 집단감염 경로로는 은평구 소재 요양병원과 관련해 15명의 확진자가 쏟아져 누적 확진자는 25명이 됐다.
해당 병원에서는 종사자가 지난 2월 최초 확진된 후 입원 환자, 종사자 등 24명이 추가 확진됐다. 모두 서울시 확진자로 환자 23명, 종사자 1명, 간병인 1명이다.
서울시는 총 387명을 검사했으며 최초 확진자를 제외하고 20명이 양성, 367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서울시는 해당 시설에 대해 방역소독, 심층역학조사를 통한 감염경로조사 및 접촉자 파악·분류, 종사자 및 환자 등 전수검사 등의 조치를 취했다.
성북구 소재 종교시설과 관련해서는 8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총 확진자는 33명이 됐다.
서대문구 소재 직장 관련 확진자는 8명 증가한 22명으로 집계됐다.
강동구 소재 유치원에서는 4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31명이 됐다.
이밖에 해외 유입 4명(총 1877명), 기타 집단감염 55명(총 2만6995명), 타 시도 확진자 접촉 6명(총 4426명) 등이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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