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대부고에서 지난 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뒤 지금까지 총 5명의 확진자가 양성 판정을 받았다. 사진은 지난 3일 오전 서울 송파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사진=뉴스1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약 열흘 앞두고 서울 강남구 대치동 단대부고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6일 강남구청에 따르면 단대부고에서 지난 5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뒤 지금까지 총 5명의 확진자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는 모두 2학년이며 같은 반 학생이다. 현재 1, 2학년 전체 학생들을 대상으로 검체검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교육부와 서울시교육청은 수능 특별방역 기간(11월4일~17일) 동안 대치동 등 전국 320개 입시학원을 대상으로 방역 점검에 나선다. 또한 PC방, 노래방, 스터디카페 등의 방역 상황도 살펴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