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신규 확진자는 2200명대를 기록하며 5일 연속 20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사진은 7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한 시민이 검사를 받고 있는 모습./사진제공=뉴시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신규 확진자는 2200명대를 기록하며 5일 연속 20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7일)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2224명 늘어 누적 37만9935명이라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405명으로 전날(411명)보다 6명 줄어들었다. 최근 1주일 동안 위중증 환자 수를 일별로 보면 343명→347명→378명→365명→382명→411명→405명으로 증가세다.


사망자는 11명 늘어 누적 2967명이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0.78%이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2204명, 해외유입은 20명으로 확인됐다.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추이는 지난 10월25일부터 11월7일까지 최근 2주간 '1190→1265→1952→2111→2124→2104→2061→1685→1589→2667→2482→2344→2248→2224명'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해외유입을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 추이는 '1394→1167→1245→1930→2095→2094→2089→2052→1665→1578→2640→2457→2324→2219→2204명'을 기록했다.


방역당국은 최근 단계적 일상회복 진입 후 필연적으로 늘어날 확진자와 그에 따른 중증환자 증가에 대비해 하루 7000명 확진자 상황을 감당할 수 있는 병상 확보 행정명령을 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