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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태환 기자 =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7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224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날 2248명보다 24명 감소해 닷새째 2000명 발생을 이어갔다.
이날까지 국내 네 자릿수 발생은 123일째로 누적 확진자는 37만9935명이다. 특히 위중증 환자는 405명으로 2일째 위중증 환자 400명대를 지속했다. 전날과 비교하면 6명이 감소했다.
사망자는 하루 사이에 11명 증가했다. 최근 연일 20여명 사망자가 발생했으나 이날 다시 10명대로 감소했다. 코로나19 관련 국내 누적 사망자는 2967명이다. 이에 따라 치명률은 0.78%를 기록하고 있다.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추이는 지난 10월25일부터 11월7일까지 최근 2주간 '1190→1265→1952→2111→2124→2104→2061→1685→1589→2667→2482→2344→2248→2224명'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해외유입을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 추이는 '1394→1167→1245→1930→2095→2094→2089→2052→1665→1578→2640→2457→2324→2219→2204명'을 기록했다.
방역당국은 최근 단계적 일상회복 진입 후 필연적으로 늘어날 확진자와 그에 따른 중증환자 증가에 대비해 하루 7000명 확진자 상황을 감당할 수 있는 병상 확보 행정명령을 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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