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인 7일 막바지 단풍놀이에 나서는 차량들이 몰리면서 전국 고속도로가 다소 혼잡한 교통 흐름을 보이겠다. 사진은 한글날 연휴 마지막날이자 대체공휴일인 11일 서울 잠원IC 인근 경부고속도로에서 차량이 이동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뉴시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은 435만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39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들어오는 차량은 44만대로 예측된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 전국 고속도로를 이용한 차량은 73만대로 집계됐다. 수도권을 기준으로는 10만대가 나가고 7만대가 들어온 것으로 전해졌다.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서울 방향 정체는 오후 5~6시쯤 절정을 이룬 뒤 오후 10~11시 사이 해소될 전망이다. 지방 방향은 이른 오전에 일시적으로 혼잡했으나 현재부터는 비교적 원활한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 11시 요금소 출발 기준 주요 도시간 예상 소요 시간은 상행선 ▲부산~서울 5시간9분 ▲대구~서울 3시간43분 ▲광주~서울 3시간28분 ▲대전~서울 1시간43분 ▲강릉~서울 3시간4분 ▲울산~서울 4시간51분 ▲목포~서울 4시간38분이다.


하행선은 ▲서울~부산 4시간30분 ▲서울~대구 3시간30분 ▲서울~광주 3시간20분 ▲서울~대전 1시간34분 ▲서울~강릉 2시간40분 ▲서울~울산 4시간10분 ▲서울~목포 3시간40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