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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밝음 기자 = 서울시는 서울시설공단에서 오는 18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는 장애인 수험생에게 '장애인 콜택시 우선 배차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장애인 콜택시에 등록된 수험생 고객이라면 9~18일 전화로 사전 예약할 수 있다. 수능 당일 고사장 입실과 시험이 끝난 뒤 귀가까지 신청 가능하다.
서울시 장애인 콜택시는 지난 2003년 1월 도입한 뒤 현재 총 681대를 운행 중이다.
시설공단은 등록 수험생에게 우선배차 안내 문자를 보내고 장애인단체에도 관련 사항을 안내할 예정이다.
조성일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은 "사전 예약을 미처 못한 수험생도 시험 당일에 신청하면 우선 배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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