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카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위축된 문화예술분야 지원을 위해 예술의전당과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진행하는 예술 기부 이벤트는 예술의전당이 운영하는 예술 기부 디지털플랫폼, 하나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하나카드 결제 또는 하나머니로 기부 할 수 있으며 하나카드가 동일한 금액만큼 한번 더 기부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기부에 참여하는 고객 중 30명(1인2매 제공)을 추첨해 스페셜 콘서트에 초대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고은이 하나카드 마케팅본부 대리는 "하나카드와 예술의전당이 진행하는 이번 협업이 문화예술 산업의 발전을 위한 새로운 재원조성 방안이 될 것"이라며 "고객들이 수준 높은 공연을 관람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