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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동영해운 컨소시엄은 지난해 9월 '인천신항 배후단지 1-1단계 입주기업 입찰'에 선정됨에 따라 IGDC를 설립하여 복합물류센터 건설을 추진하게 되었다. 이에 공사는 펀드를 조성하여 복합물류센터 사업운영 기반 조성에 필요한 자금을 투자하기로 함에 따라 IGDC의 물류 서비스 경쟁력 제고와 인천신항 배후단지의 활성화를 도모하게 되었다.
공사의 투자로 IGDC는 안정적인 운영기반을 마련하여 내년 5월까지 시설 준공 등을 거쳐 인천신항을 이용하는 수출입기업을 대상으로 하역·운송·보관을 연계한 종합물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공사는 "해운항만산업 발전을 위해 국내외 주요 거점항만으로 항만물류 금융지원 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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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김동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영남지사 김동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