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소방서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정혜민 기자 = 8일 오후 3시58분쯤 서울 성동구 마장 축산시장에서 가스가 폭발하면서 1명이 얼굴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마장 축산시장에 위치한 한 축산물 부산물 가공소 지하 1층에서 작업 중이던 A씨(43)가 액화석유가스(LPG)가 누출된 것을 모르고 토치램프에 불을 붙이면서 순간적으로 폭발이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는 얼굴에 2도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출입문과 벽에 균열이 생기는 등 재산피해 1500만원이 발생했다.

다만 이 폭발로 주변에 불이 옮겨붙지는 않았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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