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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와 관계없이 오는 18일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예정대로 진행된다.
교육부 관계자는 지난 8일 "수능이 예정대로 치러진다는 원칙에는 전혀 변함이 없다"며 "이를 위한 상황관리를 이미 개시한 상황이고 (확진·자가격리 수험생의 응시를 위한) 넉넉한 시험 환경을 구축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지난 4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수능 특별방역기간'으로 지정해 입시학원·다중이용시설·대학 등에 대한 방역 점검을 실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앞서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자 비상계획이 예상보다 일찍 발동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확산됐다. 비상계획은 코로나19 확진자나 위중증 환자가 의료체계가 감당하기 힘든 수준으로 증가했을 때 내려지는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조치다. 해당 조치로는 '방역패스 확대' '다중이용시설 영업시설 제한' 등이 검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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