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9일 0시 기준 1715명이라고 발표했다. 사진은 지난 7일 서울 남산을 찾은 시민들. /사진=뉴스1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9일 0시 기준 1715명이라고 발표했다. 국내 발생 확진자 1698명, 해외 유입 17명이다. 사망자는 18명 추가돼 누적 2998명을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1760명보다 45명 줄어 1715명이다. 누적 확진자 수는 38만3407명(해외유입 1만5287명)이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659명 ▲경기 524명 ▲경남 76명 ▲부산 46명 ▲울산 4명 ▲대구 43명 ▲강원 21명 ▲경북 48명 ▲충북 17명 ▲대전 24명 ▲인천 110명 ▲광주 11명 ▲전남 21명 ▲전북 11명 ▲충남 60명 ▲제주 20명 ▲세종 3명 등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 가운데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1293명(서울 659명, 경기 524명, 인천 110명)으로 76.1%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405명으로 23.9%다.


코로나19로 숨진 사망자는 18명 늘어 누적 2998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0.78%다.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추이는 최근 일주일(지난 2~9일) 동안 2667→ 2482→ 2344→ 2248→ 2224→ 1760→ 1715명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해외유입을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 추이는 2640→ 2457→ 2324→ 2119→ 2204→ 1733→ 1698명을 기록했다.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2167.9명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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