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 랜드마크 블루오션은 블루오션자산관리가 자산관리와 임대관리, 시설관리 등 전문 위탁운영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진제공=블루오션자산관리
최근 위드코로나 전환에 따라 국내 핫플레이스 관광지의 호텔과 생활숙박시설이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영종도는 지차제의 지원 아래 호텔과 생활숙박시설 공급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9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인천시 중구 영종대로 영종도 호텔 ‘영종도 랜드마크 블루오션’은 1차 레지던스 호텔이 올 3월 개장해 전문적인 운영과 관리로 안정적인 매출 상승을 유지, 현재 4차 분양까지 총 2408실 분양이 완료됐다. 내년 초 2차 개장을 앞두고 있다.


영종도 랜드마크 블루오션은 블루오션자산관리가 자산관리와 임대관리, 시설관리 등 전문 위탁운영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영종도 랜드마크 블루오션 관계자는 “전문적인 숙박 운영∙관리로 공실을 최소화하고 영종도 호텔 내 높은 숙박료를 형성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레지던스와 주거상품을 혼합한 형태인 생활숙박시설은 주거 사용이 금지된 상태로 안정적 자산관리가 중요한 투자 성공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1일 '건축법 시행령'과 '건축물의 분양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을 공포해 생활숙박시설의 주거용 전용을 금지했다.


이에 따라 분양단계부터 주거용으로 사용할 수 없다는 안내를 강화하고 이에 대한 확인서를 작성·제출하는 절차가 마련된다. 신규시설 건축허가 시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숙박시설 형태를 갖추도록 '생활숙박시설 건축기준'이 제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