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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이날 오전 6시10분쯤 서울 종로구 송월동 기상관측소에서 올 겨울 첫 눈이 관측됐다고 밝혔다. 서울의 첫 눈은 지난해보다 30일 빠르다. 평년에 비해서는 10일이 빠르게 관측됐다. 수도권에는 이날 낮 12시까지 약하게 눈이 내리거나 빗방울이 떨어지고 일부 지역에는 1㎝ 미만의 눈이 쌓이는 곳이 있다.
아침 최저기온은 전국적으로 영하 2도에서 16도로 예측된다. ▲서울 1도 ▲인천 4도 ▲춘천 1도 ▲강릉 4도 ▲대전 5도 ▲대구 4도 ▲부산 8도 ▲전주 7도 ▲광주 6도 ▲제주 11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5도에서 14도 사이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 7도 ▲인천 8도 ▲춘천 7도 ▲강릉 9도 ▲대전 10도 ▲대구 12도 ▲부산 14도 ▲전주 10도 ▲광주 12도 ▲제주 15도 등이다.
기상청은 "출근시간 수도권에서 영하의 기온을 보이면서 어제부터 내린 눈이나 비가 얼어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다"며 "차량 운행 때 안전거리를 확보하고 교통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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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인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