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10일 0시 기준 2425명이라고 발표했다. 사진은 전날 서울 송파구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기다리고 있는 시민들. /사진=뉴스1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10일 0시 기준 2425명이라고 발표했다. 국내 발생 확진자 2409명, 해외 유입 16명이다. 사망자는 14명 추가돼 누적 3012명을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1715명보다 710명 늘어 2425명이다. 누적 확진자 수는 38만5831명(해외유입 1만5302명)이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967명 ▲경기 863명 ▲경남 60명 ▲부산 73명 ▲울산 5명 ▲대구 33명 ▲강원 23명 ▲경북 36명 ▲충북 31명 ▲대전 23명 ▲인천 159명 ▲광주 22명 ▲전남 7명 ▲전북 35명 ▲충남 57명 ▲제주 11명 ▲세종 4명 등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 가운데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1989명(서울 967명, 경기 863명, 인천 159명)으로 82.6%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420명으로 17.4%다.


코로나19로 숨진 사망자는 14명 늘어 누적 3012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0.78%다.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추이는 최근 일주일(지난 3~10일) 동안 2482→ 2344→ 2248→ 2224→ 1760→ 1715→ 2425명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해외유입을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 추이는 2457→ 2324→ 2119→ 2204→ 1733→ 1698→ 2409명을 기록했다.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2134.9명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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