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10일 0시 기준 2425명이라고 발표했다. 사진은 지난 9일 서울 송파구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 중인 시민들. /사진=뉴스1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10일 0시 기준 2425명이라고 발표했다. 국내 발생 확진자 2409명, 해외 유입 16명이다. 사망자는 14명 추가돼 누적 3012명을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1715명보다 710명 늘어 2425명이다. 누적 확진자 수는 38만5831명(해외유입 1만5302명)이다.


이날 기준 백신 1차 신규 접종자는 4만5537명으로 누적 1차 접종자는 4168만6843명이다. 1차 접종률은 전국민(2020년 1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기준)의 81.2%로 집계됐다. 18세 이상 기준 접종률은 92.7%다. 2차 접종까지 마친 인원은 12만5011명 늘어나 누적 3962만6034명으로 접종완료율은 77.2%로 조사됐다. 18세 이상 기준 접종률은 89.6%다.

1회 접종만으로 접종이 완료되는 얀센 백신은 1차 접종과 접종 완료 양쪽에 일괄 추가해 계산된다.

사망자 14명 발생, 누적 3012명… 치명률 0.78%

10일 발표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전날보다 14명 늘어 누적 3012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치명률(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은 0.78%, 위중증 환자는 460명을 기록했다. /인포그래픽=질병관리청
코로나19로 숨진 사망자는 14명 늘어 누적 3012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0.78%다. 위중증 환자는 460명을 기록했다.

중환자 병상 총 1121개 중 641개를 사용하고 있어 가동률은 57.2%로 나타났다. 일반 병상은 1만81개 중 5962개를 사용하고 있어 가동률 59.0%로 집계됐다.

수도권 확진 1989명… 감염 비율 82.6%

최근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10일 0시 기준 2134.9명이다. /인포그래픽=질병관리청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1715명보다 710명 늘어 2425명이다. 누적 확진자 수는 38만5831명(해외유입 1만5302명)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 2409명, 해외 유입 16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967명 ▲경기 863명 ▲경남 60명 ▲부산 73명 ▲울산 5명 ▲대구 33명 ▲강원 23명 ▲경북 36명 ▲충북 31명 ▲대전 23명 ▲인천 159명 ▲광주 22명 ▲전남 7명 ▲전북 35명 ▲충남 57명 ▲제주 11명 ▲세종 4명 등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 가운데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1989명(서울 967명, 경기 863명, 인천 159명)으로 82.6%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420명으로 17.4%다.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추이는 최근 일주일(지난 3~10일) 동안 2482→ 2344→ 2248→ 2224→ 1760→ 1715→ 2425명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해외유입을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 추이는 2457→ 2324→ 2119→ 2204→ 1733→ 1698→ 2409명을 기록했다.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2134.9명이다.



지난 1일부터 적용된 위드 코로나 1단계에서는 유흥시설을 제외한 식당과 카페 등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시간 제한이 해제됐다. 노래방과 헬스장 등 고위험시설에는 백신 접종완료를 증명하는 '방역패스'가 도입된다. 사적모임은 수도권은 10명, 비수도권은 12명까지 가능하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