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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자 온라인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 지난 7일 '배달 진상까진 아닌데 이런 녀석의 정체는 무엇일까요'라는 글이 올라왔다.
경기 안양에서 가게를 운영하는 글쓴이 A씨는 "자기가 인플루언서니까 많이 챙겨달라고 하는 심리 같은데 서비스만 받아먹고 리뷰는 없다"고 적었다.
그가 올린 배달 주문서에는 "인스타그램 팔로워 1300명, 페이스북 팔로워 5000명"이라며 "SNS에 리뷰 쓸게요. 서비스 믿어요. 잘 부탁드려요"라는 요청사항을 적었다.
누리꾼들은 "진상이다", "거지 근성이다"라며 손님의 태도를 이해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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