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10일 오전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확진자는 675명이다. 사진은 이날 오전 서울 송파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 /사진=뉴스1
서울에서 10일 오전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675명 집계됐다.

10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후 6시 기준 서울 코로나19 확진자는 675명이 늘어 누적 12만8549명이다. 동시간 기준 전날보다 115명 적고 일주일 전보다 43명 감소했다.


주요 집단감염 현황을 보면 송파구 실내체육시설 관련 확진자가 6명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45명이다. 광진구 중학교 확진자도 6명이 늘어 총 확진자는 21명이다. 동대문구 소재 복지시설 관련 확진자도 5명 증가해 누적 확진자는 77명이다. 은평구 소재 요양병원 확진자는 이날 5명 늘어 누적 69명이다.

집단감염을 제외하고 318명은 가족이나 지인 등과 접촉했다가 확진됐다. 7명은 다른 시도 확진자와 접촉했다. 278명은 아직 감염 경로를 조사하고 있다. 해외유입은 3명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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