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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호는 지난 1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PO) 2차전에 7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그는 이날 4타수 3안타 2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두산은 강승호의 활약에 힘입어 삼성을 상대로 11-3 완승을 거뒀다.
2021시즌부터 두산으로 이적한 강승호는 지난 9일 열린 PO 1차전에서 4타수 2안타 2타점으로 좋은 타격감을 보였다. 2차전에서도 맹활약 하며 두산의 7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에 크게 기여했다. 김태형 두산 감독은 "강승호가 하위 타선에서 자신의 역할을 잘 수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경기 후 강승호는 "두산에 더 좋은 선수가 많지만 경쟁에서 이겨낸다면 주전으로 나갈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며 "포스트시즌에서 관중들 덕분에 더 즐겁게 경기했다"고 밝혔다. 이어 강승호는 이정훈 타격 코치를 언급하며 "타석에 들어가기 전에 코치님이 상대 투수의 유형에 따라 상대하는 법을 알려주신 것이 큰 도움됐다"면서 "코치님이 내 장단점을 잘 알고 계시고 옆에서 열정적으로 도와주셨다"고 설명했다. 그런면서 "나를 포함해 다른 선수들도 코치님의 가르침 덕분에 좋은 결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두산은 오는 14일부터 고척스카이돔에서 KT위즈와 한국시리즈(7전4승제)를 치른다. 강승호는 "투수들은 많이 힘들겠지만 120%의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다"며 "KT가 선발진이 좋은데 그에 맞게 준비 잘해서 좋은 성적을 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경기 후 강승호는 "두산에 더 좋은 선수가 많지만 경쟁에서 이겨낸다면 주전으로 나갈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며 "포스트시즌에서 관중들 덕분에 더 즐겁게 경기했다"고 밝혔다. 이어 강승호는 이정훈 타격 코치를 언급하며 "타석에 들어가기 전에 코치님이 상대 투수의 유형에 따라 상대하는 법을 알려주신 것이 큰 도움됐다"면서 "코치님이 내 장단점을 잘 알고 계시고 옆에서 열정적으로 도와주셨다"고 설명했다. 그런면서 "나를 포함해 다른 선수들도 코치님의 가르침 덕분에 좋은 결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두산은 오는 14일부터 고척스카이돔에서 KT위즈와 한국시리즈(7전4승제)를 치른다. 강승호는 "투수들은 많이 힘들겠지만 120%의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다"며 "KT가 선발진이 좋은데 그에 맞게 준비 잘해서 좋은 성적을 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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