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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인 명예의 전당’은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인을 헌액자로 선정하는 행사다. 기업은행은 재무상황, 기술력, ESG경영 실천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헌액자를 선정한다. 2004년부터 총 37명이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기업은행은 "박 회장은 다원시스를 특수전원장치 분야에서 독점적 시장 지위를 보유하는 기업으로 성장시켰다"며 "핵융합발전 사업뿐만 아니라 가속기, 첨단 반도체 분야에서도 세계 일류 기술을 확보해 첨단산업 발전에 공헌하고 있어 미래가 더욱 기대되는 혁신 기업인"이라고 평했다.
윤종원 기업은행장은 “명예의 전당 디지털 기념관에서 진행되는 첫번째 헌액식이라 더 각별한 의미가 있다”며 “두 회장의 기업가 정신이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들과 젊은 청년 창업가들에게 희망이 되고 힘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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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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