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11일 오전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22명 나왔다. 사진은 이날 울산 남구 한 고등학교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 선별진료소. /사진=뉴스1
서울에서 11일 오전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22명 집계됐다.

11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0시 대비 722명 증가해 12만9600명이다. 전날 동일 시간과 비교해 47명 많다. 일주일 전보다는 31명 감소했다.


이날 신규 확진자 주요 발생 원인별 현황을 보면 기타 확진자 접촉이 405명으로 가장 많았다. 감염경로 조사 중이 250명이었다.

주요 집단감염 경로는 은평구 소재 요양병원 관련 확진자 5명이 추가 발생해 총 확진자는 75명이다. 송파구 소재 실내체육시설 관련 확진자는 4명 증가해 48명이다. 광진구 소재 중학교 관련 확진자 3명이 증가해 누적 확진자는 29명이다. 영등포구 소재 상가 관련 확진자는 2명 늘어 96명이다.


이밖에 해외유입 2명(총 1908명), 기타 집단감염 48명(총 2만7527명), 타시도 확진자 접촉 3명(총 4455명)이 나왔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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