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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기범 기자 =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내년 3월9일에 치러지는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관용차를 탄다. 지하철과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를 이용한 지 약 5개월 만이다.
11일 국민의힘 관계자에 따르면 이 대표는 대선 공식선거운동 기간까지 관용차를 이용할 계획이다. 선거기간 중 지역 일정 등을 다니려면 차가 편리하다는 판단에서다.
차종은 현대자동차의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펠리세이드'를 고려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대표는 지난 6월 첫 출근날부터 지하철과 따릉이를 이용해 출퇴근했다.
당 대표 의전 차량인 기아자동차의 다목적차량(MPV) '카니발'은 이용하지 않았다. 최근에는 카니발을 정홍원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장에게 양보했다.
당 관계자는 "선거기간 동안 관용차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이용하기로 했다"며 "정확한 차종은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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