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홈페이지 갈무리. © 뉴스1

(서울=뉴스1) 박기범 기자 = 국민의힘 공식 홈페이지가 서버 장애로 인해 11일 오후부터 정상적인 접속이 되지 않고 있다.

이날 오후 8시쯤 당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홈페이지에 접속은 되지 않고 '시스템 점검 중입니다'는 안내 문구가 나온다.

당 관계자에 따르면 홈페이지는 이날 오후 3시쯤부터 접속이 불안정해지기 시작했다. 당은 이후 긴급 점검에 들어갔지만, 원인은 명확히 밝혀지지 않은 상태다.


일각에서는 지난 전당대회 이후 당의 대선후보 선출에 따른 당원들의 찬반 의견이 엇갈리면서 당 홈페이지 접속량이 늘어나 서버에 과부하가 왔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날(8일)에는 오전부터 당대표 당원소환제를 언급하는 글이 게시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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