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11일 오후 세종문화회관 세종S씨어터에서 열린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영화 `탄생`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2021.11.11/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시는 12일 오세훈 시장이 '서울런' 멘토링에 참여 중인 멘토와 멘티, 학부모와 '서울런 멘토링 현장 간담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서울런 멘토링'을 화두로 자유롭게 대화하는 시간을 갖고, 실제 온라인 멘토링이 진행되는 과정을 보면서 학습 과정을 살핀다.

'서울런'은 무너진 교육사다리를 복원해 계층 간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서울형 온라인 교육플랫폼으로, 오세훈 시장의 핵심 공약이다. 8월27일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단계적으로 대상을 확대해 2023년 모든 시민의 평생교육 플랫폼으로 완성시켜 나갈 계획이다.


서울시는 '서울런' 개시와 함께 온라인 강의 수강만으로는 부족한 학습의 빈틈을 메우고 자기주도 학습능력을 키우기 위한 '서울런 멘토링'을 운영하고 있다. 대학(원)생 멘토가 온라인으로 학생(멘티)의 학습 진도 관리와 진로 상담을 해주는 방식이다.

대학(원)생 멘토 539명을 모집했으며, 학생(멘티)들은 상시 신청을 통해 멘토링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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