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12일 일정 소화 중 복통을 호소했다. 오 시장은 예정된 오후 일정을 취소하고 병원에서 검진을 받고 있다. 사진은 오 시장이 지난달 20일 2021년도 서울시정 국정감사에 출석한 모습. /사진=국회사진취재단
오세훈 서울시장이 복통을 호소하며 오후 일정을 취소했다.

12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 시장은 이날 오전 8시30분 중앙대책본부 회의 참석 후 오전 11시30분 영등포구 루나미엘레 컨벤션홀에서 열린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장 이·취임식에 방문하려고 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뉴스1에 "오 시장이 노인회 행사에 가다가 갑작스레 복통을 호소해 응급실에 간 뒤 입원해서 검사받고 있다"고 전했다.


오 시장은 이날 오후 2시 예정된 외국인 투자 자문 회의와 오후 3시에 예정된 서울런 멘토링 현장 간담회 일정에 참여할 수 없게 됐다.

외국인 투자 자문 회의는 조인동 행정1부시장이 대신 참석한다. 서울런 멘토링 현장 간담회 일정은 연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