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12일 오전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확진자가 738명 발생했다. 사진은 이날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 /사진=뉴스1
서울에서 12일 오전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738명 집계됐다.

서울시는 이날 오후 6시 기준 확진자가 0시 대비 783명 늘어나 누적 13만565명이라고 밝혔다. 1주일 전 같은 시간대와 비교하면 28명 늘었다.


해외 유입 3명, 나머지는 국내 발생이다.

주요 집단 감염지를 살펴보면 은평구 소재 요양병원 관련 확진자가 7명 늘어 총 82명이다. 실내체육시설 관련 집단감염도 이어졌다. 관악구 소재 실내체육시설 관련 5명(누적 29명), 송파구 소재 실내체육시설 관련 3명(누적 52명) 확진자가 추가됐다. 동대문구 소재 시장 관련 확진자도 3명 늘어 총 53명이 감염됐다.


신규 확진자 422명은 가족이나 지인 등과 접촉해 감염됐다. 5명은 타 시도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전해졌다. 254명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았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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