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서울 송파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2021.11.10/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가 14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419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날 2324명 대비 95명 늘어난 숫자다. 지난주 같은 요일인 7일(2224명)에 비해서는 195명 증가했고, 2주전인 지난 10월31일 2061명에 비하면 358명 늘었다. 이번달 시작된 단계적 일상회복(위드코로나) 이후 확연한 증가세다.


네 자릿수 확진자는 131일째이자 5일 연속 2000명대다. 국내발생은 2401명이고, 해외유입은 18명이다. 확진자 발생 추이를 보여주는 주간 일평균 국내발생 확진자는 2200.1명으로 12일 연속 2000명대를 유지했다. 전날 2172명에 비해서는 28.1명 늘었다.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추이는 지난 11월 1일부터 14일까지 최근 2주간 '1684→1589→2667→2482→2342→2247→2224→1758→1715→2425→2520→2368→2324→2419명'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해외유입을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 추이는 '1664→1578→2640→2457→2322→2218→2204→1731→1698→2409→2494→2358→2310→2401명'을 기록했다.

이날 신규 사망자는 20명이 늘어 누적 사망자는 3103명이 됐다. 신규 사망자 발생은 13일 연속 두 자릿수를 기록하고 있다. 위중증 환자는 483명으로 전날 485명에서 2명 소폭 감소했지만 여전히 500명대를 목전에 두고 있다.


최근 2주간(11월 1일~11월 14일) 코로나19 사망자 수는 '9→16→18→24→20→20→11→13→18→14→21→18→32→20명'으로 나타났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