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4일 0시 기준 2419명 발생했다. 사진은 서울 송파구보건소에 설치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선 모습. /사진=뉴시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4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전날(2325명) 보다 94명 늘어난 2419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난주 같은 요일인 7일(2224명)에 비해서는 195명 증가했고 2주전인 지난 10월31일(2061명) 보다는 358명 늘었다. 이번달 시작된 단계적 일상회복(위드코로나) 이후 확연한 증가세를 나타냈다.


네 자릿수 확진자는 131일째이자 5일 연속 2000명대다. 국내발생은 2401명, 해외유입은 18명이다. 확진자 발생 추이를 보여주는 주간 일평균 국내발생 확진자는 2200.1명으로 12일 연속 2000명대를 유지했다. 전날 2172명에 비해서는 28.1명 증가했다.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추이는 지난 11월1~14일까지 최근 2주 동안 ‘1684→ 1589→ 2667→ 2482→ 2342→ 2247→ 2224→ 1758→ 1715→ 2425→ 2520→ 2368→ 2324→ 2419명’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해외유입을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 추이는 ‘1664→ 1578→ 2640→ 2457→ 2322→ 2218→ 2204→ 1731→ 1698→ 2409→ 2494→ 2358→ 2310→ 2401명’을 기록했다.

이날 신규 사망자가 20명 늘어 누적 사망자는 3103명이 됐다. 신규 사망자 발생은 13일 연속 두 자릿수를 기록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483명으로 전날(485명)보다 2명 감소했지만 500명대가 눈앞이다.


최근 2주(11월1~14일) 동안 코로나19 사망자 수는 ‘9→ 16→ 18→ 24→ 20→ 20→ 11→ 13→ 18→ 14→ 21→ 18→ 32→ 20명’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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