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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에 참여한 업체는 HDC현대산업개발(주), GS건설(주), KCC건설, 현대건설(주), 롯데건설(주) 등 5개 건설현장의 원도급사와 11개 협력사다.
노사민정협의회와 원도급 업체·협력사는 원도급·협력사 간 불공정 거래, 협력사에 대한 임금체불을 등 부적절한 관행을 없애고,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사업장을 만들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또 ‘좋은 일자리’를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수원시 노사민정협의회가 주관한 이날 협약식에는 팔달 10구역·망포6구역 등 건설현장 원도급·협력사 현장소장과 수원시·수원시 노사민정협의회·고용노동부 경기지청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수원시 노사민정협의회 김병기 사무국장은 “관내 대형건설을 중심으로 지속해서 상생협약을 추진해 건설노동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수원시 노사민정 협의회는 노(노동자), 사(사용주), 민(시민), 정(지방정부)이 협의를 통해 ▲노사갈등 해소 ▲일자리 창출 ▲노동권익 향상 ▲지역경제활성화 등을 위해 노력하는 사회적대화 협의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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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