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15일 0시 기준 2006명이라고 발표했다. 사진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기다리고 있는 시민들. /사진= 뉴스1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15일 0시 기준 2006명이라고 발표했다. 국내 발생 확진자 1986명, 해외 유입 20명이다. 사망자는 12명 추가돼 누적 3115명을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2419명보다 413명 줄어 2006명이다. 누적 확진자 수는 39만7466명(해외유입 1만5390명)이다.


이날 기준 백신 1차 신규 접종자는 2281명으로 누적 1차 접종자는 4196만2629명이다. 1차 접종률은 전국민(2020년 1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기준)의 81.7%로 집계됐다. 18세 이상 기준 접종률은 92.9%다. 2차 접종까지 마친 인원은 3311명 늘어나 누적 4010만2583명으로 접종완료율은 78.1%로 조사됐다. 18세 이상 기준 접종률은 90.4%다.

1회 접종만으로 접종이 완료되는 얀센 백신은 1차 접종과 접종 완료 양쪽에 일괄 추가해 계산된다.

사망자 12명 발생, 누적 3115명… 치명률 0.78%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사망자는 전날보다 12명 늘어 누적 3115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치명률(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은 0.78%, 위중증 환자는 471명을 기록했다. /인포그래픽=질병관리청
코로나19로 숨진 사망자는 12명 늘어 누적 3115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0.78%다. 위중증 환자는 471명을 기록했다.

중환자 병상 총 1125개 중 699개를 사용하고 있어 가동률은 62.1%로 나타났다. 일반 병상은 1만81개 중 6188개를 사용하고 있어 가동률 61.4%로 집계됐다.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이 시작된 지난주부터 이어진 주중 2000명대 확진자로 인해 위중증 환자와 병상 가동률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수도권 확진 1554명… 감염 비율 78.2%



최근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15일 0시 기준 2223.7명이다. /인포그래픽= 질병관리청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2419명보다 413명 줄어 2006명이다. 누적 확진자 수는 39만7466명(해외유입 1만5390명)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 1986명, 해외 유입 20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856명 ▲경기 596명 ▲경남 44명 ▲부산 67명 ▲울산 3명 ▲대구 48명 ▲강원 35명 ▲경북 34명 ▲충북 18명 ▲대전 33명 ▲인천 102명 ▲광주 25명 ▲전남 19명 ▲전북 38명 ▲충남 57명 ▲제주 10명 ▲세종 1명 등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 가운데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1554명(서울 856명, 경기 596명, 인천 102명)으로 78.2%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432명으로 21.8%다.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추이는 최근 일주일(지난 9~15일) 동안 1715→ 2425→ 2520→ 2368→ 2324→ 2419→ 2006명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해외유입을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 추이는 1698→ 2409→ 2494→ 2358→ 2310→ 2401→ 1896명을 기록했다.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2223.7명이다.

지난 1일부터 적용된 위드 코로나 1단계에서는 유흥시설을 제외한 식당과 카페 등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시간 제한이 해제됐다. 노래방과 헬스장 등 고위험시설에는 백신 접종완료를 증명하는 '방역패스'가 도입된다. 사적모임은 수도권은 10명, 비수도권은 12명까지 가능하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