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VR(가상현실) 교육 전문기업 민트팟과 함께 VR기기를 통해 입시·취업 면접을 연습할 수 있는 ‘U+VR모의면접’을 정식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사진제공=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VR(가상현실) 교육 전문기업 민트팟과 함께 VR기기를 통해 입시·취업 면접을 연습할 수 있는 ‘U+VR모의면접’을 정식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U+VR모의면접’은 현실에 가까운 면접 환경을 가상 현실에 구현한 VR 면접 연습 서비스다. VR 영상 속 가상 면접관에는 인공지능(AI) 기능이 적용돼 교육생의 답변에 따라 즉각적으로 다음 질문을 한다. 실제 면접 현장에서 활용되는 직무·회사·학과 관련 1만 6000개 질문을 데이터베이스(DB)화 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교육생은 자신의 답변 내용과 시선의 위치, 목소리의 크기와 빠르기 등과 관련한 피드백을 실시간으 받아 볼 수 있다. 아울러 부족한 부분을 ‘트레이닝 모드’와 ‘녹화영상 다시보기’를 통해 반복적으로 연습해 보완할 수 있다.
 
전승훈 LG유플러스 신사업개발담당(상무)은 "U+VR모의면접을 시작으로 향후 VR을 활용한 다양한 실감형/체험형 컨텐츠를 기업 및 산업현장에 제공하겠다”고 말했다.